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네메시스/Rebirth of Glory (문단 편집) ==== 링크 하트 오르키스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링크 하트 오르키스''' ||<|6> [[파일:링크 하트 오르키스.png|width=230px]] 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1384103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Orchis, Linked Heart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リンクハート・オーキス || || '''클래스''' || 네메시스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6[* 7월 28일 버프 전까진 7이었다. ] || '''레어도''' || 레전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5/5 || '''진화 후''' || 7/7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 * '''로이드''' * '''마리오네트 우노''' '''【출격】''' '''【결단】'''으로 선택한 카드 하나를 전장에 소환. 내 전장에 '''로이드'''가 소환될 때마다, 그 '''로이드'''에게 +2/+2 부여. 내 전장에 '''마리오네트 우노'''가 소환될 때마다, '''마리오네트 두에''' 하나를 전장에 소환.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후)''' ||<-4>'''【진화시】''' 내 손에 있는 꼭두각시 인형 1장을 '''마리오네트 트레'''로 변신시킨다. 내 전장에 '''로이드'''가 소환될 때마다, 그 '''로이드'''에게 +2/+2 부여. 내 전장에 '''마리오네트 우노'''가 소환될 때마다, '''마리오네트 두에''' 하나를 전장에 소환.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'''진화 전 :''' 미웠어. 샘났어. 없애버리고 싶었어. 이기고 싶었어. 하지만... 이젠 모르겠어. 네가 나의 적인지, 나에게 있어 무엇인지. 난 지금... 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. - 레저넌스 하트 츠바이 || ||<-4> '''진화 후 :''' 세계를 돌며,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. 인간의 어리석음, 인간의 정직함을 보기 위해 그녀는 나아간다. 바라볼 때마다, 마음이 그곳에 의미를 낳는다. || || '''출격 이펙트''' ||<-4> [[파일:링크 하트 오르키스 출격 이펙트.gif]] || >'''출격''': 기쁨도 슬픔도, 나의 세계. (喜びも悲しみも、私の世界) >'''공격''': 마음은 여기에 (心はここに) >'''진화''': 올바름도 잘못도, 마음이네 (正しさも過ちも、心なのね) >'''파괴''': 어딘가에 꼭. (どこかにきっと) >'''로이드 효과 발동''': 멈추지 않아. (止まらないわ) >'''마리오네트 우노 효과 발동''': 그래도 나아가. (それでも進む) >'''레저넌스 하트 츠바이 조우''': 이 감정, 정답은 없어. (この感情、答えはない) 위 레저넌스 하트 츠바이와 한 쌍이라고 할 수 있는 레전드. 소환 모션은 로이드 소환 모션과 유사한 흰 빛이 내려앉고 바로 그 위에 마리오네트 시리즈의 소환 모션과 유사한 검푸른 빛이 내려앉으면서 폭발(?)을 일으키는 것. 그에 맞게 진화 전 버전에는 로이드+마리오네트 우노[* 일러스트 위쪽의 오른쪽 구석에 있다. ]/두에[* 오르키스 바로 옆에 있다. ]가 그려져 있고, 진화 후 버전에는 로이드+마리오네트 트레[* 트레는 마침 원본 오르키스가 허구헌날 전개하는 우노와 두에가 턴 시작에 두에의 효과로 합체하면 나오는 카드다. ]가 그려져 있다. --본격 이도류 인형술사-- 소환 모션의 빛 소용돌이가 츠바이와 반대인 반시계 방향이나, 모션의 연출 자체는 유사한 것도 특징적. --정작 더 늦게 나온 이쪽이 원본이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